오늘은 작년에 구매한 AHC 텐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AHC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AHC 365 RED SERUM,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듀오 세트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구매는 작년 10월쯤 네고왕에서 할인을 많이 해서,
AHC 아이크림을 남성용, 여성용 모두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어요.
우선 각각 제품의 사진 및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AHC 텐레볼루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사진입니다.
요즘 가격은 최저가가 1만 8천 원가량 하네요. 용량은 35ml입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커요.
더군다나 요즘엔 겨울이라 더 건조해서 신경 써서 눈가, 팔자주름 쪽에 신경써서 바르고 있습니다.
토너로 피부결 정돈 후에 적당량을 덜어 눈가에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켜 주심 돼요.
나이를 먹어가니 꼭 신경 써서 바르고 있습니다.
인체유사 콜라겐과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하고, 쳐진 피부의 탄력케어에 도움을 주는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아이크림이라고 합니다.
아이크림을 짠 모습인데, 바르기 좋게 넓게 나옵니다.
다소 고농축으로 많이 농축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바르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되게 쫀득하게 오래도록 지속이 됩니다.
전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눈가에 꼭 발라주고 있어요.
다음은 AHC 옴므 프로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후기예요.
용량은 35ml이고, 가격은 1만 8천 원 정도 합니다.
전 남성용 아이크림도 구매해 보았는데, 여성용과 남성용 모두 사용 중입니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요.
남성용 아이크림은 인체유사 콜라겐과 프로틴부스터를 함유하고, 남성의 8가지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올인원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입니다.
남성용은 귀찮아할까 봐 그런지 사용설명에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바르라고 돼있긴 하네요.
아이크림을 짜보면 위의 여성용과는 달리 살짝 묽은 느낌입니다.
다소 펴 바르기 좋은 느낌?
실제로 펴 발라보면 발림성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좀 더 쫀쫀한 느낌은 위의 빨간색의 여성용이 좀 더 좋은 느낌이에요.
다음은 제가 제일 만족스러웠던 AHC 365 레드 세럼입니다.
가격은 2만 5천 원이고 용량은 30ml입니다.
AHC 365 레드세럼은 레드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의 항산화로 빛나는 생기 광채 세럼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꽃 추출물을 사용했다고 그런지 향도 은은하게 좋고, 뭔가 더 쫀쫀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 확 듭니다.
에스테틱 플라워 오일 보습이 되었다고 해서 그런지 정말 어느새 거울 보면 엇, 내가 이렇게 피부가 촉촉했었나 싶어요.
물론 저만 느끼는 거일지만요.
365 레드 세럼 짜낸 모습을 보면 빨간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이 느껴지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세럼 사용단계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 에센스 같은 느낌으로 스킨 다음에 발라요.
생각보다 엄청 쫀쫀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AHC 선크림은 SPF 50에 생각보다 백탁현상이 많이 없어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세리 선수가 광고해서 그런지, 야외 골프 칠 때도 자주 사용한답니다.
전 위의 제품들을 사용해 본 결과,
세럼과 여성용 아이크림이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AHC 아이크림과 세럼은 정말 추천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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